5월은 기온이 적당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텃밭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좋은 시기입니다. 상추와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 같은 여름 작물을 이때 심으면 초여름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모종으로 심는 편이 뿌리 활착이 빠르고 관리도 수월합니다. 아래에서는 참고 자료에서 확인된 작물별 재배 조건과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5월에 모종으로 심으면 좋은 작물은 무엇일까
자료에서 5월 재배 적기로 언급된 작물은 상추,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입니다. 이 중 상추는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되는 채소로, 수확도 빠르고 샐러드 주재료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나머지 네 작물은 모두 볕과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 대표적인 여름 작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상추: 씨앗을 흙에 얕게 뿌린 뒤 본잎 3~4장 때 솎아주기, 모종은 15~20cm 간격
- 토마토: 줄기 아랫쪽 잎 제거 후 깊게 심기, 지지대 필수
- 고추: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심는 간격을 충분히 확보
- 오이: 넝쿨이 올라갈 수 있도록 지지대 설치
- 가지: 모종 40cm 간격, 수확 시작 후 2~3회 웃거름
심는 간격과 지지대, 작물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작물별로 심는 간격과 지지대 필요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한 번에 정리해두면 작업이 편합니다. 상추는 모종 기준 15~20cm 간격이 적당하고, 가지는 40cm 간격으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와 오이, 고추, 가지는 모두 지지대를 세워 바람 피해를 대비해야 합니다.

| 작물 | 심는 간격 | 지지대 필요 |
|---|---|---|
| 상추 | 15~20cm | 불필요 |
| 가지 | 40cm | 필요 |
| 토마토 | 확인 안 됨 | 필요 |
| 오이 | 확인 안 됨 | 필요 |
| 고추 | 확인 안 됨 | 필요 |
표에서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자료에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비워두었습니다. 간격보다 중요한 것은 볕입니다. 다섯 작물 모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잘 자란다고 자료는 강조합니다.
물 주기와 웃거름, 시기별로 달라집니다
상추는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아침에 흠뻑 주고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흙 속 수분 상태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밑거름으로 유기질 비료와 퇴비를 넣고, 본잎이 충분히 자란 뒤에는 질소 비료를 소량씩 웃거름으로 줍니다.
토마토는 밑거름으로 복합비료를 사용하고, 열매가 달린 무렵부터는 칼륨 중심 비료를 주면 당도 높은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자주 물을 주다가 열매가 맺히면 흙이 마를 때만 주는 것이 당도 유지에 좋습니다. 고추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질소·인산·칼륨이 포함된 비료를 소량씩 주고, 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줍니다.
오이는 밑거름으로 퇴비를 충분히 넣고,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 2주 간격으로 액비를 줍니다. 수분 요구량이 많아 흙이 마르지 않게 자주 물을 줘야 하며, 여름철에는 수분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가지도 퇴비를 충분히 주고 수확이 시작되면 2~3회 웃거름을 주며, 흙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심을 때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모종을 심을 때는 줄기 아랫쪽 잎을 정리하고 깊게 심어야 뿌리 활착에 좋습니다. 토마토가 대표적인데, 이 방식은 고추와 가지에도 적용됩니다. 지지대는 심는 시점에 함께 세워두는 편이 나중에 설치하는 것보다 뿌리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습은 모든 작물에 공통된 위험 요소입니다. 상추,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 모두 물을 충분히 주되 과습은 피해야 한다는 점이 자료에서 반복해 강조됩니다. 여름철에는 물주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동시에 배수 상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Q. 5월에 씨앗으로 직접 심어도 되나요?
상추는 씨앗을 흙에 얕게 뿌린 뒤 본잎 3~4장이 자라면 솎아주는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는 모종으로 구입해 심는 것이 뿌리 활착에 유리하다고 자료는 안내합니다.
Q. 지지대는 언제 세우는 게 좋나요?
자료에는 지지대를 세워 바람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설치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종을 심는 시점에 함께 세우면 뿌리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재배 방식입니다.
Q. 웃거름은 어떤 비료를 쓰나요?
상추와 고추는 질소·인산·칼륨이 포함된 비료를, 토마토는 칼륨 중심 비료를, 오이는 액비를 사용한다고 자료에 나옵니다. 가지는 수확 시작 후 2~3회 웃거름을 주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