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는 언제 심어야 할까
양상추는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심을 수 있습니다. 봄 재배는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가을 재배는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가 적절합니다. 양상추는 서늘한 기후를 선호하며 20~25℃의 온도가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에 이 시기 외의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종을 심은 후 50~60일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 파종 시기, 언제가 좋을까
양상추 파종 시기는 재배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 재배의 경우 3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파종하고, 가을 재배는 8월 말에서 9월 말 사이에 파종합니다.
파종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양상추는 광발아 씨앗이기 때문에 흙을 깊게 덮으면 발아가 잘 되지 않습니다. 씨앗을 흙 위에 올린 뒤 살짝 눌러주는 정도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 구분 | 파종 시기 | 적정 온도 |
|---|---|---|
| 봄 재배 | 3월 말~5월 초 | 20~25℃ |
| 가을 재배 | 8월 말~9월 말 | 20~25℃ |
씨앗을 직접 파종할 경우 발아 적온은 15~20℃입니다. 이 온도 범위를 벗어나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종 심기 전 준비할 것
양상추 모종을 심는 시기는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사이가 적절합니다. 모종을 만들기 위한 육묘 기간은 약 25~30일 정도 소요되며, 이 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종을 만들 때는 트레이에 상토를 가득 채우고 물을 흠뻑 준 후 씨앗을 2~3개씩 넣습니다. 그다음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발아를 위해 적절한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종을 심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토를 채운 트레이
- 양상추 씨앗
- 물을 줄 수 있는 분무기나 watering 도구
- 발아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중부지역에서 양상추 심을 때 주의할 점
양상추는 잎상추와 함께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부지역에서 3월 하순에 심으면 날씨가 차가울 때 본능적으로 잎을 감싸 자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잎이 겹겹이 말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부지역에서는 조금 더 늦은 시기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심으면 추위로 인해 생육이 불균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상추 재배 방법, 물과 온도 관리
양상추는 비교적 관리가 쉬운 작물입니다. 온도 조절과 적절한 수분만 공급하면 재배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지켜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재배 시 핵심 관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발아 적온 15~20℃ 유지
- 생육 적온 20~25℃ 유지
- 흙이 마르지 않도록 적절한 수분 공급
- 너무 깊게 심지 않기 (광발아 씨앗 특성)
수확 시기는 모종을 심은 후 50~60일 정도 지난 뒤입니다. 품종과 재배 환경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잎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양상추를 3월에 심어도 되나요?
중부지역에서는 3월 하순에 심을 경우 추위로 인해 잎이 말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늦은 시기에 심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양상추 씨앗은 깊게 심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양상추는 광발아 씨앗이므로 흙을 깊게 덮지 말고 씨앗을 올린 뒤 살짝 눌러주는 정도로 심어야 합니다.
Q. 모종을 심은 후 언제 수확할 수 있나요?
모종을 심은 후 약 50~60일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품종과 재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양상추는 한 번만 심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심을 수 있습니다. 봄 재배는 3월 말~5월 초, 가을 재배는 8월 말~9월 말이 적절합니다.